[판교역 뷔페] 마키노차야

엄마와 함께 큰맘 먹고 판교역 마키노차야에 가봤다.

 티몬에서 30프로 세일하길래 구매해서 갔다.

매장은 머 깔끔하고 넓긴하더라. . .

하지만,  깔끔하고 넓긴만했다.

가격도 드럽게 비싸다.
비싼데 여타 많은 체인 뷔페들 보다 못하더라. . . .

쿠우쿠우,  드마리스,  토다이,  왕십리에 새로생긴 뷔페 . . . 등등 수많은 뷔페를 가봤지만 마키노차야 처럼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 .

 중식은 그럭저럭

초밥은 크기는 컸으나 겨자가 눈에띄게 엄청 많이 들어가서 먹다가 매워서 혼났다.

이건 카페베네에서 파는거하고 비슷한맛

과일들이야 원래 과일이니 맛있고. .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꽝인 판교역
마키노차야. .   두번다시 내돈주고 저 가격에 가고싶지 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