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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부, '대설 피해' 6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지원…이번주 한파·대설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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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뤼튼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9184

 

 

정부, '대설 피해' 6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지원…이번주 한파·대설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내린 눈으로 피해를 입은 6개 시·도에 재난특별교부세 30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 정책브리핑 | 뉴

www.korea.kr

 

대설 피해 지원 발표

  • 행정안전부의 지원 발표: 행정안전부는 2025년 2월 3일,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내린 눈으로 피해를 입은 6개 시·도에 대해 재난특별교부세 30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지원 지역: 지원이 결정된 지역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이다.
  • 지원 목적: 이번 지원은 대설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결정되었으며, 주로 피해시설 잔해물 처리, 긴급 안전조치와 같은 2차 피해 방지 및 제설제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정부의 의지: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정부는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설 피해복구와 현장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재난 대응 회의 개최

  • 대책회의 개최: 행정안전부는 2025년 2월 첫 주에 강력한 한파와 대설이 예상됨에 따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3일 개최하였다.
  • 회의 목적: 이날 회의는 대설 예비특보 지역 지자체를 포함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 회의 내용: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설에 대한 준비와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 안전 조치 강조: 회의에서는 특히 안전 조치와 관련된 사항이 강조되었으며, 각 기관의 협력 필요성이 언급되었다.

기상 특보 및 예보

  • 기상 특보 발효: 현재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었고, 충청·전라권과 제주 지역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되었다.
  • 예상 기상 상황: 기상청에 따르면, 3일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눈은 수도권과 경상권으로 확대되어 오는 5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 기온 변화: 오는 4일 아침 기온은 영하 15℃에서 영하 5℃로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강원 내륙 및 산지에서는 영하 20℃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체감온도 저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

한파 대비 안전 조치

  • 비상대응체계 가동: 행안부는 관계기관 간 기상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통한 총력 대응을 강조하였다.
  • 한파 취약계층 관리: 강추위에 대비하여 노숙인,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 교통사고 예방: 한파와 강설이 동시에 오는 만큼,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제설작업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 안전 조치의 중요성: 이러한 조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강조되고 있다.

취약계층 안전 관리

  • 취약시설 점검 요청: 관계기관에는 설 연휴 이후 추가 강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취약시설 긴급 점검을 요청하였다.
  • 한파 보호 시설 운영: 한파 보호 및 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설 운영 정보와 국민 행동요령을 국민에게 적극 안내할 것을 강조하였다.
  • 안전 관리의 필요성: 이러한 조치는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 조치로서 중요하다.
  • 국민의 협조 요청: 국민들에게도 안전 관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2차 피해 예방 요청

  • 2차 피해 방지: 행안부는 추가 강설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요청하였다.
  • 시설 운영 정보 공유: 한파 보호 및 저감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국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 국민 행동요령 안내: 국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재난 관리의 중요성: 이러한 조치는 재난 관리의 일환으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국민 행동 요령 안내

  • 정부의 총력 대응: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한파·대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 행동 요령 준수 요청: 국민들에게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대설 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안전 확보의 중요성: 이러한 요청은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 재난 대응의 필요성: 재난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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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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