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백과사전 Today's Insight 2020. 5. 18. 07:28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애드센스를 하다보면 용어를 하나하나 잘 모르고 해서 저도 쉽게 찾아보려고 제 블로그에 이렇게 올리니 많이 참고해주세요~ 1,000회 노출당 수익(RPM) 구글 애드센스 하다보면 RPM이라고 보입니다. 1,000회 노출당 수익(RPM)이라고 하는데요 . 이 뜻은 1,000회 노출당 수익(RPM)은 1,000회 노출이 발생할 때 예상되는 수입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RPM은 실제로 발생한 수입이 아니며, 예상 수입을 페이지 조회 노출 또는 검색이 발생한 횟수로 나눈 다음 1,000을 곱한 값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계산식을 알아볼까요 ? RPM = (예상 수입 / 페이지 조회수 ) * 1000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25회의 페이지 조회수에 따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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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백과사전 Today's Insight 2020. 5. 12. 16:33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은 엄청난 차이 - 출처 : 다음 국어사전 미 해군 대장 윌리엄 맥레이븐 William McRaven의 '이불부터 개라'는 유명한 연설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이 연설에 감명을 받아 매일 아침 첫일과로 이불 개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반듯하게 잘 접힌 이불을 보며 뭔가 했다는 기분으로 시작하는 하루와, 몸만 겨우 빠져나온 번데기 같은 이불을 뒤로 남겨두고 허둥지둥 시작하는 하루는 천양지차였습니다.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저자 : 지이 -
CKM의 발품팔이 Today's Insight 2020. 5. 6. 16:24
바쁜 출근길 매일 30분일찍 도착해서 여유가 많은 나.. 출근길에 노란색 들꽃들 사이로 보이는 하얀색 꽃 한송이가 예뻐 보여서 한컷~ 사진은...늘 찍지만...늘지를 안는구나... 카메라 기종 : LG V50
CKM의 라이프 Today's Insight 2020. 5. 6. 07:10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기죽지 말자.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으니까. 정문정, --------------------:::::--------::::::-------::::::::----------------------- 정말 그런방법이 있을까? 한번보고 안볼 사이라면 이 문구대로 할 수 있겠지만, 계속 봐야 할 경우에는 어찌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읽어보고 리뷰를 써야겠다.
CKM의 라이프 Today's Insight 2020. 5. 4. 15:10
공산성 둘레길 산책하다..
CKM의 라이프 Today's Insight 2020. 5. 4. 15:04
충남 공주를 얼마전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오랜만에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고 옴~
카테고리 없음 Today's Insight 2020. 4. 27. 04:18
잠이 안온다.. 커피를 마셔서 그런 것일까? 커피는 늘 마셔왔는데 ..요즘은 잠들기 전까지는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한번 잠들면 그대로 기절해서 알람이 울리면 일어난다... 그나저나 어제 엄마와 신사역에 있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인 더 키친 가든인지 하는 뷔페를 갔다왔다. 후기가 가성비갑이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겄만...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지만 맛있던건 LA갈비 뿐이었다.. 그돈이었이면 차라리 4만원을 더내고 엠버서더 뷔페를 갔다오는 거였는데....돈이 많이 아까웠다 ㅠㅠ 무려 16만원이나 주고 갔다왔는데....ㅡㅡ 담번엔 그냥 돈을 좀더 내더라도 맛있는곳을 가야겠다... 그리고 이번 연휴에 엄마를 모시고 전주 여행을 다녀오려고 기차표며, 펜션까지 다 예매를 해놨었는데... 전주 어디어디를 갈지 들뜬 마..
CKM의 리뷰 Today's Insight 2020. 4. 26. 20:31
북로드) 미쓰다 신조 공포 베스트 컬렉션 세트(전6권)-에코백 동전지갑 증정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요즘 코로나 때문에 거의 집에만 있다보니 다시 독서에 빠지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거의 대부분 밀리의 서재를 붙잡고 살고 있다. 밀리의 서재에서 ebook으로 읽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거의 사는 편이다. 내가 공포, 호러, 미스테리 쪽을 좋아해서 이런 류의 책이나 영화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딱히 무서운걸 봐도 별 감응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은 내 생애 통틀어 공포 소설을 읽고 속이 메쓰껍고, 머리가 일주일 내내 지끈거리듯이 아픈 소설 중 두번째이다. 첫번 째는 "기시 유스케"의 이다. 이 소설은 우리나라에서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