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비단채 2024. 3. 8. 18:14
작년 11월 어느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 회사를 째고 갔더 안국역 야간 나들이 안국역은 언제와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추운날 갔어도 좋았던 안국역...내나이 50세가 되면 반드시!! 안국역에 터를 잡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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