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어느날] 혼자 회사 째고 갔던 안국역
- 카테고리 없음
- 2024. 3. 8. 18:14
728x90
728x90
작년 11월 어느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 회사를 째고 갔더 안국역 야간 나들이
안국역은 언제와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추운날 갔어도 좋았던 안국역...내나이 50세가 되면 반드시!! 안국역에 터를 잡고 살아야지!!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