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2023년 11월 어느날] 혼자 회사 째고 갔던 안국역

728x90

작년 11월 어느날 기분이 너무 안좋아 회사를 째고 갔더 안국역 야간 나들이

안국역은 언제와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추운날 갔어도 좋았던 안국역...내나이 50세가 되면 반드시!! 안국역에 터를 잡고 살아야지!!

 

728x90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