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M의 라이프 비단채 2020. 5. 6. 07:10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기죽지 말자.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으니까. 정문정, --------------------:::::--------::::::-------::::::::----------------------- 정말 그런방법이 있을까? 한번보고 안볼 사이라면 이 문구대로 할 수 있겠지만, 계속 봐야 할 경우에는 어찌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읽어보고 리뷰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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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M의 라이프 비단채 2020. 5. 4. 15:10
공산성 둘레길 산책하다..
CKM의 라이프 비단채 2020. 5. 4. 15:04
충남 공주를 얼마전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오랜만에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고 옴~
CKM의 라이프 비단채 2020. 4. 25. 00:00
이제 내 나이가 딱 불혹이다 ..10년전에는 불혹이라고 하면 꺾어지는 40대라고들 했는데 지금은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되는 인생의 제 2막이라고들 한다. 정말 그런 것일까? 아마 사람마다 불혹이라는 단어가 인생의 제2막이 새롭게 열리는 기분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다시 제 1막의 인생이 완전히 끝나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내가 이 밤에 왜 이런 글을 쓰는고 하니 요즘 독서를 하다보니 나이에 대해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하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대해서 돌아보고 반성하며, 앞으로 내가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남아있는 생애만큼은 지금까지 불혹의 시간만큼 버리고, 후회하고, 상처주고, 실망시킨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서다...
CKM의 라이프 비단채 2020. 3. 28. 18:04
2틀동안 집에 있다가 오래만에 마스크를 핑계로 나왔다. 판교역 근처에 약국이 2개가 있는데 두군데 다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었다. 이 약국은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판매하고 평일은 1시 30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나는 오늘 오후 2시 15분에 약국에 도착해서 운좋게 10분정도 줄 서고 마스크 2개를 구매할 수 있었다. 지금은 카페에 앉아있다. 1주일동안 회사 집, 회사 집 하다가 날씨도 좋은데 오랜만에 나온김에 카페에 왔다. 4월 5일까지 외출자제 권고인데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많은 판교역 근처 카페에는 토요일에도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출을 하거나 카페에 그냥 앉아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다. 지금 유럽이나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에..
CKM의 라이프 비단채 2020. 3. 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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