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아! 이게 무슨 망신인가…서두르던 플로리얼 황당 포구 실책→포수도 공 흘려 4회 역전 실점 허용 [잠실 라이브]
- 스포츠 뉴스
- 2025. 4. 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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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무슨 망신인가…서두르던 플로리얼 황당 포구 실책→포수도 공 흘려 4회 역전 실점 허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황당한 수비 실수로 한순간 리드를 다시 빼앗겼다. 서두르던 외야수 플로리얼의 포구 실책과 함께 포수 최재훈이 공을 흘리면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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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작
- 한화 이글스는 황당한 수비 실수로 인해 리드를 잃게 되었다.
- 외야수 플로리얼의 포구 실책과 포수 최재훈의 공 흘림이 주요 원인이다.
- 이 경기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로,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되었다.
- 한화의 선발 타순은 다음과 같다:
- 황영묵 (2루수)
- 플로리얼 (중견수)
- 노시환 (3루수)
- 채은성 (1루수)
- 문현빈 (지명타자)
- 김태연 (좌익수)
- 이진연 (우익수)
- 최재훈 (포수)
- 심우준 (유격수)
경기 전반의 공격력
- 한화는 1회 초부터 최근 타격 침체를 극복하는 화력을 보여주었다.
- 첫 득점권 기회는 황영묵의 투수 앞 내야 안타와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로 만들어졌다.
- 후속타자 노시환이 최승용의 슬라이더를 통타하여 130m짜리 좌월 스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 이는 노시환의 시즌 3호 홈런으로, 지난 3월 22일과 23일 개막 시리즈 이후 16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노시환의 홈런
- 노시환의 홈런 타구는 175km/h의 속도와 33도의 발사각도로 측정되었다.
- 이 홈런은 한화의 공격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 노시환은 시즌 초반부터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 잡고 있다.
문동주의 실점
- 한화의 선발 투수 문동주는 1회 말에 정수빈에게 우익수 뒤 2루타를 허용하였다.
- 이어서 양의지에게 좌전 적시타를 내주어 첫 실점을 기록하였다.
- 문동주는 이후에도 위기를 겪으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였다.
4회 말의 대형 실책
- 4회 말에 한화는 1사 상황에서 강승호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 2루 도루 허용 후 2사 2루 상황에서 박계범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 중견수 플로리얼이 박계범의 타구를 잡으려다 뒤로 공을 흘리는 대형 실책을 저질렀다.
- 이로 인해 타자 주자 박계범이 홈까지 쇄도하게 되었다.
역전 실점과 경기 흐름
- 한화의 수비 중계 플레이가 이루어졌으나, 포수 최재훈이 송구를 흘리면서 박계범이 홈을 밟아 역전 실점을 허용하였다.
- 이 실수로 인해 한화는 1회 초에 잡은 리드를 잃게 되었다.
- 이러한 실책은 팀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문동주의 교체와 동점
- 한화 벤치는 5회 말에 선발투수 문동주를 교체하고 좌완 조동욱을 마운드에 올렸다.
- 문동주는 패전 조건을 안고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 그러나 7회에 노시환의 적시타로 경기가 4-4 동점이 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 이로 인해 경기는 다시 긴장감 넘치는 상황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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