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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잘해줄게"…강미나, 파양 강아지 입양 '선한 영향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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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잘해줄게…강미나, 파양 강아지 입양 '선한 영향력'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파양된 강아지를 입양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강미나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이렇게 귀엽고 짖지도 않고 혼자서도 잘 있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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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파양된 강아지를 입양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미나가 최근 입양한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강미나가 반려견 세린디에게 우비를 입히고 "우리 왜 이제야 샀지"라며 그 모습을 담아내 훈훈함을 더했다.

※ 이 기사는 뉴스픽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포인트를 지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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