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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담비 전치태반 진단…1400cc 출혈에도 무사 출산한 기적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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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태반’ 손담비, 출산 중 1400cc 출혈…”산모·아기 모두 위험” (‘우리 아기’)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위험천만한 출산기가 공개된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의 출산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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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스픽 파트너스>

📰 손담비 전치태반 진단 후 위기 속 출산…이규혁, 수술 중 과다출혈 소식에 '눈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었던 전치태반 진단 속에서도 무사히 딸을 출산한 감동 실화가 TV 조선 예능을 통해 공개됩니다.


해당 출산 과정은 5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상세히 다뤄졌습니다.

🩺 전치태반이란?

손담비는 출산 직전 '전치태반(placenta previa)' 진단을 받았으며, 이는 태반이 자궁입구를 막아 자연분만이 불가능한 상태를 뜻합니다.


주치의는 손담비의 수술을 앞두고 “과다 출혈이 예상돼 수혈 동의서를 사전에 받는다”며, 과거 의료 시스템이 없던 시절이었다면 산모와 아이 모두 사망했을 수준이라며 위험성을 설명했습니다.

 

🗣 “조선시대였다면 산모와 아이 모두 살 수 없었다.”

 

자문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도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이 병으로 모두 사망했다”며 긴박했던 상황의 심각성을 덧붙였습니다.

👶 수술실에서 전해진 소식…1400cc 과다 출혈

손담비는 극도의 긴장 속에서 제왕절개 수술에 돌입했으며, 남편 이규혁은 수술실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예상보다 길어졌고, 의료진은 “수술이 쉽지 않다. 피가 너무 많이 났다. 1,400cc 정도다”라는 말을 이규혁에게 전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이규혁은 당황과 불안감에 눈물을 머금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 손담비 출산 관련 정보 정리 표

항목 내용
인물 손담비(가수 겸 배우), 이규혁(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진단 전치태반
출산 방식 제왕절개
위험요소 과다출혈 예상, 1,400cc 실제 출혈
방송 프로그램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방송일 2025년 5월 30일 (목) 밤 10시
주치의 발언 “조선시대였으면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했을 수준”
현재 아기 정보 딸 ‘해이’, 4월 11일 출생 / 5월 20일 생후 41일 공개
부부 결혼 연도 2022년

🧾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감동 출산기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 결혼 후 2025년 4월 11일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손담비는 이후 5월 20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생후 41일 된 딸의 모습을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 이번 출산기는 단순한 예능이 아닌, 생명의 소중함과 의료의 중요성,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게 하는 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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